[키타니 타츠야/Eve] 러브송(ラブソング) feat. Eve 듣기 가사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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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Eve)
셀프커버(키타니 타츠야)
正しく汚し合っていた僕ら
타다시쿠 요고시앗테이타 보쿠라
올바르게 서로 더럽혀왔던 우리
互いの悲しみに夢中さ
타가이노 카나시미니 무츄-사
서로의 슬픔에 빠져 있어
痛くて舐め合った喪失感
이타쿠테 나메앗타 소-시츠칸
쓰라려서 서로 핥던 상실감
散文的な快楽でもいい
산분테키나 카이라쿠데모 이이
산문적인 쾌락이라도 괜찮아
生きているのがどうしようもなく恥ずかしい
이키테이루노가 도-시요모 나쿠 하즈카시이
살아있는 것이 어쩔 도리도 없이 수치스러워
気のせいだと思いたくて、思えなくて
키노세이다토 오모이타쿠테 오모에나쿠테
기분 탓이라고 생각하고 싶어서, 생각하지 못해서
眠ることすらきみなしじゃ儘ならない
네무루 코토스라 키미나시쟈 마마 나라나이
잠드는 것 조차 네가 없는 이대로는 할 수가 없어
陶器のようで柔いその頬に傷をつけたい
토-키노 요-데 야와이 소노 호-니 키즈오 츠케타이
도자기처럼 부드러운 그 볼에 상처를 주고 싶어
僕らみたいなクズにはそれしかできない
보쿠라 미타이나 쿠즈니와 소레시카 데키나이
우리같은 쓰레기는 그것 밖에 할 수 없어
愛だ恋だと腑抜けた歌うたって
아이다 코이다토 후누케타 우타우탓테
좋아한다 사랑한다면서 얼빠진 노래를 부르며
きみという毒でキマっていたいね
키미토 이우 도쿠데 키맛테이타이네
너라는 독에 취해 있고 싶어
悲しいことばかり考えはじめて終わんないループ
카나시이 코토밧카리 칸가에 하지메테 오완나이 루-프
슬픈 일만 생각하기 시작하면 끝나지 않는 루프
ずっと待っていたこのトキシックな逢瀬
즛토 맛테이타 코노 톡식쿠나 오-세
계속 기다려왔던 이 toxic한 밀회
きみは有毒で最悪で最愛の、優しい地獄
키미와 유-도쿠데 사이아쿠데 사이아이노 야사시이 지고쿠
너는 유독하며 최악이며 최애인, 부드러운 지옥
まだ抜けない離脱症状
마다 누케나이 리다츠 쇼-죠-
아직 사라지지 않는 이탈증상
果たして、価値観は狂った
하타시테 카치칸와 쿠룻타
역시나, 가치관은 미쳐버렸어
きみ無しの人生など滑稽さ
키미나시노 진세이나도 콧케이사
너 없는 인생 따위는 우스워
片足で立つような現実感
카타아시데 타츠요-나 겐지츠칸
외발로 서 있는 듯 한 현실감
世界の殆どがグレーアウトした
세카이노 호톤도가 구레-아우토 시타
세계의 대부분이 그레이 아웃(grey out)됐어
バグりだす脳下垂体の暴走
바구리다스 노-카스이타이노 보-소-
문제를 일으키기 시작한 뇌하수체의 폭주
パキるAM4時過ぎの幻聴
파키루 AM요지 스기노 겐쵸-
취해버린 AM 4시 넘어서의 환청
「誰もがお前を愛している」と教えてくれる
다레모가 오마에오 아이시테이루 토 오시에테쿠레루
"누군가가 너를 사랑하고 있다"고 알려주고 있는
消えかけの月明かり
키에카케노 츠키아카리
사라져가는 달빛
夜半の祝福さえ朝に食い尽くされ
야한노 슈쿠후쿠사에 아사니 쿠이츠쿠사레
한밤중의 축복마저 아침에 먹어치워지고
また息をしづらくなる
마타 이키오 시즈라쿠나루
다시 숨을 쉬기 버거워져
誰もが僕を愛していない
다레모가 보쿠오 아이시테이나이
누구도 나를 사랑하고 있지 않아
ひどい悪夢が現実ならきみを服毒していたい
히도이 아쿠무가 겐지츠나라 키미오 후쿠도쿠 시테이타이
지독한 악몽이 현실이라면 너라는 독을 마신 채 있고 싶어
僕らみたいなクズのためのラブソングはどこ?
보쿠라 미타이나 쿠즈노 타메노 라브손구와 도코
우리같은 쓰레기를 위한 러브송은 어디에?
愛だ恋だと腑抜けた歌うたって
아이다 코이다토 후누케타 우타우탓테
좋아한다 사랑한다면서 얼빠진 노래를 부르며
きみという毒でキマっていたいね
키미토 이우 도쿠데 키맛테이타이네
너라는 독에 취해 있고 싶어
悲しいことばかりの僕の命、無価値だったみたい
카나시이 코토밧카리노 보쿠노 이노치 무카치닷타 미타이
슬픈 일만이 존재하는 내 목숨, 무가치였던 것 같아
今日も哀願してまたトキシックな逢瀬
쿄-모 아이간시테 마타 톡식쿠나 오-세
오늘도 애원해서 다시 toxic한 밀회
きみは有毒で最悪で最愛の、眩しい常闇
키미와 유도쿠데 사이아쿠데 사이아이노 마부시이 토코야미
너는 유독하며 최악이며 최애인, 눈부신 심연
まだ抜けない離脱症状
마다 누케나이 리다츠 쇼-죠-
아직 사라지지 않는 이탈증상
ただ君に渇いている
타다 키미니 카와이테 이루
그저 너에게 목말라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