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

현상 파괴/현상 디스트럭션(現状ディストラクション) 듣기 가사 번역 [SPYAIR/극장판 은혼 완결편 해결사여 영원하라]

자몽색앵무 2023. 8. 20. 21:12


*오역, 의역 있을 수 있습니다
*영화 제목이 너무 길어서 곡 제목이 묻힐 것을 우려해 뒤에 붙였습니다


듣기


Break Out 錆付くストーリー
Break Out 사비츠쿠 스토-리-
Break Out 녹슨 스토리

染まった夕暮れ一人
소맛타 유-구레 히토리
물든 저녁 노을에 혼자서

ちっぽけな影 路上に映った
칫포케나 카게 로죠-니 우츳타
자그마한 그림자 길 위에 비쳤어

Fade Out 雑踏の中に
Fade Out 잣토-노 나카니
Fade Out 혼잡한 속에서

上手く馴染めてきたり
우마쿠 나지메테키타리
잘 녹아들기도 하고

自分なりに将来なんて考えたりして
지분나리니 쇼라이난테 칸가에타리시테
자기 나름의 장래같은걸 생각해내기도 하고


Bring Me Down 暴れだしたい
Bring Me Down 아바레다시타이
Bring Me Down 날뛰고 싶어

Bring Me Down ザワメキ散らして
Bring Me Down 자와메키 치라시테
Bring Me Down 술렁임을 흩어버리며

Bring Me Down 俺はいったい何してんだ
Bring Me Down 오레와 잇타이 나니시텐다
Bring Me Down 난 대체 뭘 하는거야


真っ白なまま 燃え尽きていたい
맛시로나 마마 모에츠키테 이타이
새하얗게 불타버린 채로 있고 싶어

何となく通り過ぎた日に吠えて
난토나쿠 토-리스기타 히니 호에테
그저 지나가버린 날에 울부짖으며

真っ暗な道 駆け抜けていたい
맛쿠라나 미치 카케누케테 이타이
새까만 거리를 달려 나가고 싶어

Ah- 夢中でぶつけたいんだ
Ah- 무츄-데 부츠케타인다
Ah- 정신없이 부딪히고 싶어

現在(いま)と言う今を生きるその為に
이마토이우 이마오 이키루 소노타메니
현재라는 지금을 살아가기 위해


たとえば僕らが消えたって
타토에바 보쿠라가 키에탓테
만약 우리가 사라진다 해도

何も変わりはしないだろう
나니모 카와리와 시나이다로-
무엇도 달라지지 않겠지

街は騒めき人は流れ
마치와 자와메키 히토와 나가레
거리는 웅성대고 사람은 흘러가고

季節は巡り 繰り返されていく
키세츠와 메구리 쿠리카에사레테이쿠
계절은 돌고 돌며 반복되어 갈거야


Bring Me Down 暴れだしたい
Bring Me Down 아바레타시타이
Bring Me Down 날뛰고 싶어

Bring Me Down ザワメキ散らして
Bring Me Down 자와메키 치라시테
Bring Me Down 술렁임을 흩어버리며

Bring Me Down ここにいったい何があんだ
Bring Me Down 코코니 잇타이 나니가안다
Bring Me Down 여기에 대체 뭐가 있는거야


真っ白なまま 燃え尽きていたい
맛시로나 마마 모에츠키테 이타이
새하얗게 불타버린 채로 있고 싶어

不安ばっかりの毎日に吠えて
후안밧카리노 마이니치니 호에테
불안뿐인 매일에 울부짖으며

真っ暗な道 駆け抜けていたい
맛쿠라나 미치 카케누케테 이타이
새까만 거리를 달려 나가고 싶어

Ah- 夢中でぶつけたいんだ
Ah- 무츄-데 부츠케타인다
Ah- 정신없이 부딪히고 싶어

僕らに大事な物は いくつもないさ
보쿠라니 다이지나모노와 이쿠츠모나이사
우리에게 소중한 것은 몇 개 없다고


こんな物なら いらない
콘나모노나라 이라나이
이런 것이라면 필요없어

バカにされて憎まれていたい
바카니사레테 니쿠마레테 이타이
바보취급 받고 미움받고 싶어

上手く笑えない、愛されちゃいない
우마쿠 와라에나이 아이사레챠 이나이
제대로 웃지 못하는, 사랑받지 못하는

その方がいい。それくらいで良い
소노 호-가이이 소레쿠라이데 이이
그 편이 좋아. 그 정도로 좋아


真っ白なまま 燃え尽きていたい
맛시로나 마마 모에츠키테 이타이
새하얗게 불타버린 채로 있고 싶어

何となく通り過ぎた日に吠えて
난토나쿠 토-리스기타 히니 호에테
그저 지나가버린 날에 울부짖으며

真っ暗な道 駆け抜けていたい
맛쿠라나 미치 카케누케테 이타이
새까만 거리를 달려 나가고 싶어

Ah- 夢中でぶつけたいんだ
Ah- 무츄-데 부츠케타인다
Ah- 정신없이 부딪히고 싶어

現在(いま)と言う今を生きるその為に
이마토이우 이마오 이키루 소노타메니
현재라는 지금을 살아가기 위해